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예선)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수상하신분에게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어 공연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연이다.
* GRAND PRIX(대상) 수상자에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과 200만원 상당의 의상제작비 지원.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예선)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수상하신분에게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어 공연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연이다.
* GRAND PRIX(대상) 수상자에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과 200만원 상당의 의상제작비 지원.
-구 ‘무담(舞談) 춤 이야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추어 진행해 왔다. 행사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보훈댄스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고, 많은 무용인들의 화합 및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갖는다.
-신인 무용가들을 위한 경연의 장, 창작과 전통의 경계가 없는 신인, 중년 장년 무용가들을 위한 비경연의 장, 무용전공생들을 위한 배움의 장, 아마추어 무용가들과 무용애호가들을 위한 열림의 장 등 다양한 무용의 장(場)을 세워 무용가들과 시민들이 무용을 중심으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조성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무용축제로 무용의 대중화를 선도한다.
-2023년은 보훈댄스페스티벌 10주년을 맞이하여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선열들이 순국한 9월에 행사를 진행하여 그 뜻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온전히 이어받고자 한다.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8월에 열리는 대회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문화적 관심 증진과 예술적 소양을 고취시켜 앞으로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훈댄스페스티벌 수상자의 밤(예선)
매년 3월에 열리는 경연대회로 무용수들의 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 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예선으로 개인부문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들 중 실력이 우수한 무용수들은 6월 중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주요시상내역으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 국회의장상 등이 수여된다.
보훈댄스페스티벌 경연부문공연
젊은 안무가들이 장르의 구분 없이 호국, 보훈의 내용이 담긴 주제로 창작작품을 안무하여 경연하게 되는 대회이다.
이 대회를 통해 젊은 인재들을 양성함으로써 아름다움과 화려함, 호국정신을 표현하려는 젊은 무용수들의 춤사위로 깊은 감동과 수준 높은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예선)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수상하신분에게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어 공연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연이다.
* GRAND PRIX(대상) 수상자에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과 200만원 상당의 의상제작비 지원.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무용가들의 춤판인‘무색(舞色) - 춤의 빛깔’은 현재 무용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무용가들의 공연이다. 부대행사를 통해 젊은 열기의 참신한 무대를 경험했다면 사전축제는 본 공연을 통해 중견 무용가들의 농후하고 숙련된 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훈댄스페스티벌 부대행사 '젊은 예인전(Rookie Traditional Dance Festival)' 은 30대 전통춤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젊은 춤판이다. ‘보훈댄스페스티벌’의 가장 첫 번째로 진행되는 부대행사로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젊은 무용가들을 위해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무용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무용인들의 초석을 굳힐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주목할 한 가지는 모두가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젊은 춤꾼들이라는 점인데, 다양한 류파별 전통춤의 무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우리 춤 전시회는 ‘보훈댄스페스티벌’의 개막공연으로 대학에 있는 여러 무용단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축제이다.
우수한 대학 무용단체들의 레퍼토리공연을 활성화 시키고, 많은 대중들이 완성도 높은 무용작품을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각 대학 무용단의 공동무대로 구성하였다.
매년 11월 중 개최되는 대회로 무용예술을 통해 통일 이후 한국 사회와 동북아시아의 변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자 하며, 전국 무용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무용인을 양성하고 무용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 무용예술의 보존 및 육성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체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
*규정부 대상(통일부장관상)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 부대행사 1
‘무작(舞作)- 춤을 만들다’공연은 일반인(비전공자)들이 춤을 만들고 춤을 추는 공연으로 시민 참여형 공연이다. 춤에 관심 있었던 사람들이 모여서 전문연출가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 사전축제 1
병역특례를 받은 남자무용수들의 공연인 ‘2021 Best of Best’는 최고 기량을 가진 젊은 남성 춤판이다. 병역특례를 받은 남성 무용수들은 국제적인 콩쿠르나 국내의 위상 있는 콩쿠르의 수상자들로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실력을 가진 무용수이다.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의 사전축제 1로 기획된 공연은 무용이라는 장르자체가 가진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높은 직업군에서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남성 무용수들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2022 당대의 춤> - '지금 이 시대의 춤' 은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다.
한 무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당대 최고의 춤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