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보훈댄스페스티벌 사전축제 1
병역특례를 받은 남자무용수들의 공연인 ‘2021 Best of Best’는 최고 기량을 가진 젊은 남성 춤판이다. 병역특례를 받은 남성 무용수들은 국제적인 콩쿠르나 국내의 위상 있는 콩쿠르의 수상자들로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실력을 가진 무용수이다.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의 사전축제 1로 기획된 공연은 무용이라는 장르자체가 가진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높은 직업군에서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남성 무용수들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